안녕하세요. Dandy Blue입니다. 취미로 사진을 시작한지 이제 일년이 조금 넘었네요. 초보자인만큼 항상 처음 시작하는 맘으로 어설픈 말보다는 한장의 사진으로 열마디 말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