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5년 4월5일 추동엘 갔습니다.. 역시나 하늘은 구름 한점없이 허탈함을 느끼게 하고.. 구도는 어찌 잡아야할지 모르겠구..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벚꽃을 만났습니다.. 황사가 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