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댈 위한 기다림이라면.. 천년이라도.. 아니, 영겁의 시간이라 할지라도.. 결코 길지 않으리.. 그댈 만나는 그 순간.. 기다림의 세월이 찰나에 불과할지니.. 잘 지내시죠?? 에고~ ~ 블루문님 닉넴도 잊어 버리겠습니다.. 이젠 낼 모래면 처서이니 더위도 물러가겠죠?? 건강하시구요.. 늘 웃는 좋은 날만 함께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