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너무이쁜 다이어리를 주문해놨는데...
오늘 사무실로 온거 있죠...
전엔 다이어리 참 예쁘게 잘 썼었는데...
몇년만에 손에 들어보는 다이어리네요...
이번해는 왠지 의미가 깊은 한해가 될거 같아요..
불루문님 앞에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
이제 한해한해 맞는 기분이 달라지는 거 있죠..
조금은 엄숙해진다고나 할까.. ㅋㅋㅋ
올해는 모두 빠짐없이 다 기록으로 남겨야겠어요..
카메라와 다이어리로... ^^
어제는 인사도 못드리고 갔어요..
가기전에 한바퀴돌면서 인사하면서..
계속 불루문님 찾았었는데.. 어디 계신지 당췌....
카페 글 올라온거 보니까.. 무리하셨네여.. ㅋㅋ
정말 불루문님은 아저씨보다는...
젊은오빠가 훨~ 잘 어울리신다눈... ㅋㅋㅋㅋ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 보내세여~~~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