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침저녁으로는 찬바람이 부는게 가을을 기다림이 머지 않은거같네요
안녕하셨어요, 선생님? 사업이 무척 바쁘셨나봐요. 자주 못 찾아왔지만
선생님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사진 구경하기도 오랫만인거 같애요.
아무쪼록 하시는 일 바쁘신 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훨씬 성공적이시길 빕니다.
근데..시간 나시면 팬관리 차원에서 멋진 사진도 좀 보여주시고 그러지시요 ^^
저는 안타깝게도 7월 중순께 해외로 여름휴가갔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척추골절이란 부상을 입어 계속 집에서 요양중이랍니다.
9월 중순이나 되어야 출근할거 같은데..그럼 회사 사보도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으이그~~
그간 문자로라도 한번 인사드릴까 싶었는데 간만에 새로운 사진감상 기회도 주셔서 홈페이지에서
인삿말 남겼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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