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문님도 새집을 마련하셨네요...
앞으로 멋진 사진들이 이 집을 가득 메울것을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 사람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분명히 내가 들어와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는 못할텐데,
두군두군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일상이 묻어있는 사진일기를 볼 때면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 자주 불루문님의 일기장을 살짝 들춰보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처럼 이렇게 발냄새도 남기도 가구여..아푸 냄시~~ ㅜㅡ
불루문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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