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르지만..
요즘들어... 맘에 여유가없네요...
시간은 있는데... 맘이 따라주지않을때....괜히..몬가 쫓긴다는..시간이없는거같은..
항상..챙겨주시고 돌봐주시는 불루문님께 죄송할뿐입니다...
하지만~!! 이젠 가을도 다 가고~~!
다시 겨울이라는 넘을 반갑게 맞이할 준비중입니다..
저의 머리에있던...나뿐생각들..그리고 잡념들은 모두 떨쳐버리고..
다시 좋은 생각으로 바꿨어요..^^;;;
웃고살아도 너무나 아쉬운 시간들...제가 아깝게 다 버렸네요...
일칠이 처분하고 정리후에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항상 맘으로 챙겨주셔서 감사해용..
이제 정신차리고 인사드리네요 ㅋㅋㅋ
몸 관리 잘하세요...^^
불루문님 일도 바뿌신데 매일 카페일을 운영진들보다 더 신경써주신 점도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헤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