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주말이라 쉬다가 들렀습니다.
하루하루 날이 선선해져 가는 것이..가을도 코앞이고 선생님의 발걸음도 앞으로 여기저기 점점 더 바빠지시지 않을까 싶네요.
집에 있어도 시원하고 확틔인 공원이랑 야외 사진을 많이 봐서 마치 산책이라도 나갔다 온 느낌이 다 그네요
간만에 곤충이랑 꽃 사진도 즐겁게 잘 봤어요.
그나저나 바쁘시더라도 다음주 초에 저 사진 주시는거 잊지 않으시기 입니다^^ 다음주 중에 사보 디자인 작업 들어가야 해서요.
부탁드리는 주제에 목소리 톤이 갑자기 세졌다고 언짢해 하시지는 않으실거죠?
가까운 시일내에 진짜 인사드릴 수 기회 있길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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