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해여~~
요즘 이런저런일들이 많아서...
제가 정신이 없었어여~~
구래서 오늘에야 첫 발을 들여놓습니다.. ^^
항상 감사드려여.. 불루문님한테는...
아빠랑 떨어져살다보니.. 가끔 불루문님보면 아빠를 떠올리기두 하구...
사진벙개 쫒아가서는 선생님같기두 하구..
가끔 맛난거 사주실때는 오빠같기두 하구.. ㅋㄷㅋㄷ
늦게나마 울 카페 회원님들을 만난 걸 얼마나 감사하는지...
근데.. 너무 멋지게 만드신거 아니예여??
아무래두 저두 지금 집 헐구 새로 머찌게 하나 해야할듯.. ^^
전설님 들들볶아봐야지... ㅋㄷㅋㄷ
항상 건강하시구여...
담배는 쫌 줄이시구여...
항상 저희곁에서 따뜻하고 듬직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그럼.. 오늘은 이만 가구여..
종종 놀러올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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