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문님 안녕하세요...
모처럼만에 일찍 퇴근했기에...
울 카페 사람들 요즘에는 뭐하고 사나...
가가호호 방문중에 있습니다...^^*
며칠전 함박눈이 왔을때는
퇴근만 우려 3시간이 걸렸어요...ㅡㅜ
서울에서 빠져나와 집까지 오려면
언덕을 두개를 넘어야 하거든요...
덕분에 눈 맞으면서 한 30분 뛰었습니다...
아직까지 뛸만한 것을 보니...
아직은 건강한 듯 싶습니다...
불루문님두...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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