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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랄 만큼 자랐고
부모님의 품을 떠나
나의 소임을 다하려고
나의 터전을 향해 출발하려고 합니다.
축복해 주어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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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 BLUEMOO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03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