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같으면 5분내로 글 등록 뚝딱인데.
울딸 위해 손가락 하나 바치고
끙끙거리며 글을 다 쓰고 등록 버튼을 눌렀드만..
'ㄴ ㅣ ㅁ ㅇ ㅏ'라는 말은 등록 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글이 쥐도 새도 모르게 순간이동을 해 분전네요.,
흑~ ~흑~ ~흑~ ~ ;;:^^:;;;
에공 ~ ~
썼던 글 메모리 용량이 다하야 뭔 내용을 썼는지 몰겠고
또다시 끙끙 독수리 타법도 아닌 괴상한 타법으로
진짜 끙끙대고 있네요..
왤케 자꾸 오타는 나는 거시얌..ㅠㅠ
이 손가락 다 나면 이뻐해야징~ ~
이 작은 손가락 하나가 짧은 순간 정말 많이 생각하게 하네..흠..
아~ ~ 참.. 주소가 bluemoon.pe.kr코롬..
바뀌니 왜이리 더 빛이 나 보이는지..
이래서 집도 좋은 집에서..
모두 그 복잡지글지글하는 설 시민 될라꼬 하는 가 보죠??
에고~ ~
썼던 내용 기억도 안 나고~ ~
구구절절 많이 써 놓으면 오라버님 역시 연식이 오래되야
역시나 기억 못 하실터이니 이만 1절은 마치고..
좋은 분들이 더욱 많이 오라버님 계신 이곳..
많이많이 찾을 수 있는 편안한 곳이길 바래요..
사진이 촬영 장소가 장소인지라 좀 부옇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처럼 번창하시라고 두고 갑니다..
에거~ ~
손목이 무쟈게 아픕니다..
자판 하나 찍으려니.. 에구~ ~
변덕스런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기쁜 날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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