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문님 뵈면...늘 감탄만 한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열정적인 모습에... ^^b
어젠...일곱시에 선유도에 도착해서는...
기다리다 기다리다가...우동하나 먹고...
또 기다리면서 사진찍고...
결국엔 redplus+ 님이 저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집까정 차를 가질러 갔다왔답니다...
모 사실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덕분에 ㅋㅋㅋ 좋은 추억하나 만들었다죠?
좀 많이 춥긴했지만...
잠깐밖에 못뵈어서 아쉽긴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하루였어요 헤헤... ^^;;
오늘도...삼각대들고... 야경찍으로 간답니다.. ^^v
불루문님도 사진 즐겁게 찍이시고욤...
담달에 뵐께요...
어쩜 둘보단 많이 갈 수 도 있을거 같아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