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지 오랬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당,,,,
예전에 처음가입하고 얼마안데서 살짝 들렸다가,,,몰래보구 나왔었눈뎅^^
처음 가입하고서,,,유령회원처럼,,사진구경만하고 나갔었죠^^
덕유산으루 출사를 간다고 하길래,,,가고싶다고 리플을 용기내서 올렸는데,,
블루문님께서,,,,자리 있으니 같이 가자고 말을 건내주셨을때,,어찌나 감사하던지
용기를 내서 나갔어요^^
처음뵙는 분들과의 어색한자리였지만,,금세 적응하고 친해졌던거 같아요,,,
아직까지도,,출사와 벙개가 있으면,,항상 절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몇번지각을 해서 블루문님 걱정시켜 드려서 죄송해용^^
그래서 요번 주는 회사에만 열심히 해써용^^
물론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낮에 블루문님을 마니 못 쫒아다닌것이 아쉽지만,,,
저때문에,,급하게 발길을 돌려야 하는 블루문님과 회원님들께 너무 죄송해서
출근있는날은 안따라 다닐려구용^^
취미생활에 도를 넘어서면 안될것 같아서요^^
항상 차량 지원해주시고 맛난것도 마니 사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쁘띠 오늘 출근며씨냐??라고 항상 물어봐주시고,,,^^
블루문님 멘트에용~"쁘띠 며씨출근이냐?"^^
이러케 불러주실때마다 어찌나 감사한지^^정말 감사해용^^
올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루도 좋은사진 감상할수 있도록 마니 올려주세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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