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요~
블루문님 홈도 새단장을 하셨네요
요즘 전 어수선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뵌지도 꽤 오래된 것 같아요
이번 출사때는 뵐까 했는데 못갈지도 모르겠어요..
금요일에 변산반도에 가게 되었어요
서울본사 직원들이 야유회 가는데에
함께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뵐까 했는데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기분이 참 어수선해요~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얼른 마음 추스리고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
날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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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합시당 | 0 | 2 | 2003-11-21 |
블루문님 안녕하시죠.. | 늘행복 | 0 | 2 | 2003-11-20 |
오늘 푸욱 쉬셨는지용? | 앙탈승현 | 0 | 2 | 2003-11-17 |
블루문님~~~~ | Lena | 0 | 2 | 2003-11-17 |
어젠... | nupi | 0 | 2 | 2003-11-17 |
불르문 님 ^^* | 초록별 | 0 | 3 | 2003-11-15 |
블루문님~* | v비가v | 0 | 3 | 2003-11-12 |
이제는 사진이 찍고싶네요 | 서나 | 0 | 2 | 2003-11-11 |
오랫만이져.... ^^ | 팅이 | 0 | 3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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