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문뜩 또 사진찍으러 가셨음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가엔 미소가 생기고....
누가 말리겠어요..불루문님을.. ㅋㅋㅋ
항상 출사때마다 정신적지주로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먼저 저희가 행동으로 보여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것도 ...
죄송스럽고요...
무사히 출사 마쳐서 너무 기분좋고요...
참 회색이가 12/1일날 벙개치라고 전화왔네요...
휴가가 조금 늦어졌다고요 헤헤...
날씨가 더 마니 쌀쌀해졌던데요...
사진찍으로 가실텐~빨간 내복 잊지마시고 꼬옥 가세요
잊으시면 앙대요..빨 간 내 복 이요 ^^
편한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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