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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문뜩 또 사진찍으러 가셨음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가엔 미소가 생기고....

누가 말리겠어요..불루문님을.. ㅋㅋㅋ

항상 출사때마다 정신적지주로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먼저 저희가 행동으로 보여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것도 ...

죄송스럽고요...

무사히 출사 마쳐서 너무 기분좋고요...

참 회색이가 12/1일날 벙개치라고 전화왔네요...

휴가가 조금 늦어졌다고요 헤헤...

날씨가 더 마니 쌀쌀해졌던데요...

사진찍으로 가실텐~빨간 내복 잊지마시고 꼬옥 가세요

잊으시면 앙대요..빨 간 내 복 이요 ^^

편한밤되세용~
제목 작성자 추천수 조회수 작성
^^
칭찬합시당 2003-11-21 2 0
칭찬합시당 0 2 2003-11-21
블루문님 안녕하시죠..
늘행복 2003-11-20 2 0
늘행복 0 2 2003-11-20
오늘 푸욱 쉬셨는지용?
앙탈승현 2003-11-17 2 0
앙탈승현 0 2 2003-11-17
블루문님~~~~
Lena 2003-11-17 2 0
Lena 0 2 2003-11-17
어젠...
nupi 2003-11-17 2 0
nupi 0 2 2003-11-17
불르문 님 ^^*
초록별 2003-11-15 3 0
초록별 0 3 2003-11-15
블루문님~*
v비가v 2003-11-12 3 0
v비가v 0 3 2003-11-12
이제는 사진이 찍고싶네요
서나 2003-11-11 2 0
서나 0 2 2003-11-11
오랫만이져.... ^^
팅이 2003-11-11 3 0
팅이 0 3 200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