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게다가 멋진 곳의 분위기를 최대한 되살려 내시는 멋진 사진까지..저는 이런 여행/풍경사진이 너무 좋기 때문에 선생님 팬이 아니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좀더 나이 먹으면 선생님처럼 그렇게 살고 싶기도 하구요^^
오늘은 드디어...저도 벼르고 벼르다 300D 모델을 사 버렸슴을 말씀드립니다.
산김에 50미리 표준렌즈와 70-300줌망원렌즈도 사 버려서..이젠 제 수준에선 더이상 장비탓을 할수 없게 되었지요..
그러자니 여기저기 선생님처럼 많이 다니고 싶은데 영 시간이 잘 안나서 말이예요..
아무튼..제 카메라 구입을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제가 관심있는 여행/풍경 사진에 고수이시므로 앞으로도 많이 선생님 사진 참고하겠습니다..
다음번 올리실 또다른 사진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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