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들러보면 이곳은 조용하고 반면, 찍지에는 선생님 최근 올리신 사진도 많은데..
유감스럽게도 그리고 요상하게도 다른 분 사진은 잘 열리는데 제 피씨가 문젠지 뭐가 문젠지 선생님 사진만 안 열리는게 많아서 멋진 사진들 맛보기용 작은 크기로만 보면서 아쉬워했었어요..
저처럼 선생님 홈페이지로 직접 찾아오는 이도 있슴을 감안하시어 이곳에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장마가 끝나서 이제 무더위만 남았다는데..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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