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바다의 떠오르는 태양은 멋들어지게 잘 찍으셨어요 블문님?
와~그런 여유 넘넘 부러워요~
나두 대딩때는 그랬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0^
전 요즘 맬맬 늦게 끝나구 학원가구
정말 저녁때만 되면 눈알이 톡! 튀어나올거 같아요
아파소-_-''
음...
오늘 문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행복하겠다..이런^^;;
저두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은
길이 쫙 보이진 않네요~
주절주절^^*
블문님 끝으로.. 충전기랑 배터리 주신거 정말정말 감사( __ )드려요
항상 울 카페 회원들의 기둥이 되어주세용^^
담에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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