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의 친구 chitar입니다.
명세 방에서 놀다가 bluemoon님 작품도 음악도 넘 좋아서 가끔씩 이 방에 들르곤 하는데...
오늘은 아예 회원 가입도 하구 출근 도장도 꾸욱~ 찍구 갑니다.
가끔씩 이렇게 구경와도 되나요? 공통된 무언가는 하나도 없지만 그냥 들렀다 가기 서운해서리...
가끔 놀러 와서 앉았다 가도 되죠? 항상 쉼터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 같아서...
좋은 작품 부탁 드립니다. 저는 그냥 구경꾼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저 같은 사람이 어디서
이렇게 좋은 작품을 대할 수 있겠어요. 여기서나마...
*^^* 즐건 하루 되시구...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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