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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구경하다가 이렇게 밤 늦게 찾아와 봅니다.
멋진 음악과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멋진 작품에 눈길 뺏기다 보니 벌써 새벽 3시가 되었네요...
저도 인천에서 사진활동(회장)을 하지만.....
한참 부족함을 느낌니다.
집은 부천이구요. 앞으로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그럼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