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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소화(素花) 2007-07-30 21:16:00 2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2007:07:17 / 16:41:39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2080175168x1442973648 / F11.0 / 1/250 (0.004) s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70mm


길은 처음부터 있지 않습니다.
맨 처음 한 걸음을 내딛고 하루 하루 발 걸음을
계속하면 없던 길도 새로 생깁니다.
그것이 때로는
시련의 길, 고통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삶, 더 큰 희망을 위해서라면
새로운 길을 내야 합니다.

                       -옮긴 글-

                 -남해에서 만난 풍경-

7월 마무리 잘 하시고,휴가도 잘 보내십시오.불루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