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ripod 튼튼한 놈으로 준비 했으니까 500이는 이제 걱정 없다...
오창의 벼는 쭉정이가 많은거 같아 참 안타까운 느낌이다....
일조량두 부족하구...
비가 자주내려...
수확 시기가 다가와두 농촌은 별루 반가워하는 기색이 예전만 못한것 같아 안타깝다...
황금들녘을 기대 하면서도 혹시 누가 볼까봐 언능 찍구 나와 버렸다
헬기두 잡구, 전투기두 잡았지만 노출이 엉망이다...
담부터는 조리개 우선으로 찍어야 겠다...에구!!!
내일은 프린터하구 선약을 잡아 놓았다...
갈대를 멋지게....흐미~~~ 생각만혀두.... 가슴이 설랜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