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줄기 정상에서 대청호의 해오름을 찍으려구 하다가 미끄러 지면서 다리를 다쳤다...
젊었을때는 가방무게 따위에 내몸이 휩쓸려 무게 중심을 잃지는 않았는데...역시 연식이 오래 돼서 그런가?
가방이 좀 무겁기는 해도...20Kg 안밖일텐데...흐미~~~~~
이젠 산에 오를때는 무게를 좀 줄여야겠네....
줄일것두 없는데...다 필요한 렌즈 뿐인데....
그나저나 요번주 일욜 덕유산에 또 올라야 하는데....
다리가 그때까지는 다 풀려야 할텐데...오른손두 그렇구
삼각대를 조일 힘을 못쓰니 ... :''ㅠ.ㅠ'':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