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눈코뜰새두 없네요...
새벽 4시에 나가서...저녁8시에 들오구 그래요...
정신이 하나두 없어요...
이렇게 빠듯하게 살아야하는건가 싶어요...ㅠㅠ;;
그래두 불루문님처럼 늘 한결같은 맘으로 사진찍을꺼라 늘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좀처럼...마니 찍지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잘지내시죠? 불루문님도 출사때 뵙고 못뵙네요...
자주 뵈야하는데...
늘 두루두루 회원들 챙겨주시느라 넘 고생 많으셔요...
또한 감사드리고 죄송스럽구 그러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불루문님 사진 훔쳐보다가...특이한(?)사진 하나 발견했어요...정동진에 밤이라는 게시물제목에..첫번째 건물의 창문들있는 사진요...색깔이 여러개인게 독특하고..잼있어요..
레이에 올려봐도...색다른 반응을 보여줄수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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